Author : Rin / Date : 2007/08/12 22:40 / Category : 삽질인생
Tags : photo, 몽당연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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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진 2007/08/28 04:44
와..원고가 더할때마다 늘어나는 몽당연필이겠다.. 아주 값진 연필들..언니의 땀과 고생이 담뿍담긴..
REPLY / EDIT
Rin 2007/09/03 12:49
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 근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늘 부족해 ^^;;
EDIT
marie 2007/11/20 13:25
갚진 연필이 놓여있는 책상과 책장을 찍어달라!!!! 이얏호!!! 난 왜 이럴까-_-
Rin 2007/11/21 15:34
원고 끝난 지 한참 됐는데 책상은 아직도 난장판이다...=ㅅ=;; 나도 왜 이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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