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의 도움(이라 쓰고 강탈로 읽는다)으로 핸드폰을 바꿨다.
멸종된 플립 폰 Im 2000 에서 MS 600으로의 업 - 격차가 너무 심했던 걸까
바꾼 지는 꽤 됐건만 아직도 핸드폰 사용에 헤매고 있다
화소수 설정을 못 찾고 헤매다
...그냥 찍었다...=ㄴ=;;
장소는 우리 동네 버스 정류장
Author : Rin / Date : 2007/12/18 11:51 / Category : 삽질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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