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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신 2008/01/26 02:13
언니 오랫만에 뵈어요>ㅂ<
날씨 추운데 잘 지내고 계세요? 요즘 언니 일기장에 멋진 사진들 많아서 눈이 호강하고 있어요^^ 근데 언니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긍하구U//U 만날 한 번 언니 만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. 그러다 또 해가 바뀌었네요^^;
늦어서 민망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형통하세요>.<
Rin 2008/01/27 19:19
옷~ 반가워
나야 머
원고 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어...준비는...==;;;
코믹 자주 나가는 거 아는데
그 바닥을 떠난 지 넘 오래되서
안 가게 되네 ^^;;;
신이도 새해 복 터지고
대박 내 >ㅅ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