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코하마를 소개하는 곳이라면 빠지지 않는 곳
일정이 너무도 빠듯해서 아쉽게도 겉에서만 둘러보고 와야만 했다
코스모 월드는 예전에 tv에서 소개된 롤러 코스터 때문에
오로지 그 이유 하나 때문에 갔더랬다.
사람이 적었다.
너무 적었다.
롤러 코스터를 나 혼자 타고 달렸다...=ㄴ=;;
기대만큼 무섭지는 않았다
...다만 민망했을 뿐
Author : Rin / Date : 2008/02/29 15:18 / Category : 수다거리/tr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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