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장 너머 피어나는 봄

Author : Rin / Date : 2008/04/28 18:55 / Category : 삽질인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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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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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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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사진은 치과 가는 길에 핀 동백
폰카로 찍으니 탐스럽고 우아한 꽃잎이 부얘져 버렸다. =ㅅㅜ
의도한 거라고 좋게 봐주길

그 이후 사진은 조계사 앞에 핀 모란꽃들이다.
강렬하고 화려한 꽃잎들이 한참이나 나를 붙들고 놓아주지 않기에
서울 촌x인 나는 이렇게 가까이 모란을 본 기억이 별로 없다는 게 떠올랐다.

예전에 무슨 좋을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별 생각없이 장미라고 했었지만
그 답은 생각이 짧았던 거 같다.

꽃들 사이에 '제일'이란 수식어는 필요없다.
세상의 모든 꽃들이 다 아름다우니까.

2008/04/28 18:55 2008/04/28 18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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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신 2008/05/02 10:47

    와, 백모란 정말 황홀하네요. 벌써 모란이 필 때가 되었나 싶어서 기분이 알딸딸해요^^;
   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언닝//ㅛ//

    REPLY / EDIT

    • Rin 2008/05/02 11:33

      오옷- 승리의 여신 이신이 아닌가
      벌써 봄꽃들이 피고 지고
      5월이네 =ㄴ=;;

      원고에 동인 활동에 열심인 모습이 넘 보기 좋아 >ㅅ<

      ED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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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n

게으른 만화쟁이의 소소한 수다거리들 corsagee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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