잇다른 유명인들의 자살 사건으로 참 심란하다.
누군들 살면서 한 두번 즘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으면서도
내일을 맞는 두려움을,
살면서 두 눈 뜨고 느끼는 지옥의 고통을 생각헤 보게 한다.
그렇지만, 그래도,
버티면서 먼 훗날 그 때 그 험난한 일들은 별 거 아니었어
하며 비웃어 주지...
팍팍해진 마음에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냈다.
'우리 힘들어도 벽에 똥칠할 때까지 잘 살자'
답문자 볼텨?
Author : Rin / Date : 2008/10/03 10:10 / Category : 수다거리/talk
잇다른 유명인들의 자살 사건으로 참 심란하다.
누군들 살면서 한 두번 즘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으면서도
내일을 맞는 두려움을,
살면서 두 눈 뜨고 느끼는 지옥의 고통을 생각헤 보게 한다.
그렇지만, 그래도,
버티면서 먼 훗날 그 때 그 험난한 일들은 별 거 아니었어
하며 비웃어 주지...
팍팍해진 마음에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냈다.
'우리 힘들어도 벽에 똥칠할 때까지 잘 살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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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s : 연예인자살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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