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thor : Rin / Date : 2009/10/16 22:52 / Category : 삽질인생
24시간 계속되는 진통소식과 함께집 지키며 한가위를 보낸 1인
Tags : Comics, 가족의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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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아줌마 2009/10/17 17:50
첫 아가를 통해 흘러갈 많은 기쁨과 고통을 자~~~알 즐기며 행복해지길 기대합니당. ㅎㅎㅎ 오늘 잘 마무리 혀서 좋당. 담에, 꼭 기억하고 , 돈주기. ㅋㅋㅋ 책목록을 당장 작성해서 보내주셈. 줄 수 있는책과, 빌려 주는 책을 구분할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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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n 2009/10/19 11:12
으흐...>ㅅ< 다음에 나 또 데려가줘 짐꾼 내지 시다바리라도 좋아 목록은 저녁 무렵이나 가능할 듯 충사에 미쳐서 다른 생각이 안 났어 ==;;
EDIT
2023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참...
2023 인천 아트북페어 참가합니다
더 다채로움전
2023 운수대통 소원을 이뤄주는 책...
2023 정조가 사랑한 전통민화의 재해석
문자도 타투 스티커가 두둥!!
Rin
반갑습니다.
요요
한번 올려보아요 안녕하세요 반갑...
언니 ㅠㅠ 정말 오랜만이어요 메...
이미희
린 님이 혹시 내가 알던 희정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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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회! 5회! 5회! ^______________^
명희
귀한 소재이거늘...;; 새로운 출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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