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아지경2

Author : Rin / Date : 2011/08/27 09:59 / Category : 수다거리/trip


나를 잊게 하는 양평에서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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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어진 산자락이 내려다 보이는
숙소 앞에서부터 산책길을 나선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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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천히 드문드문 보이는 집들 사이로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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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불구불한 길을 올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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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개천을 따라서 매일 매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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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까지 서늘해진다.




2011/08/27 09:59 2011/08/27 09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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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akgun 2011/08/27 20:51

    바위를 스치는 물소리가 들리는 듯, 서늘한 느낌입니다.

    REPLY / EDIT

    • Rin 2011/08/28 11:19

      후후 감사

      점점 시골뜨기가 되서는
      서울이 답답해지고 있네요.

      ED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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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n

게으른 만화쟁이의 소소한 수다거리들 corsagee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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