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thor : Rin
/
Date : 2012/10/07 16:07
/
Category : 수다거리/trip
인공조명이 만들어주는
아름다움이라 할지라도
달과 호수와 호수 아래 물그림자가 만나면
저 아래
또 다른 판타지의 세계가
수면으로 떠오르는 느낌이다.
그 전에도 안압지는 몇 번 왔던 곳이지만
역시 달빛기행이 단연 최고!
가능하다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 뒤
오롯이 달빛아래
혹은 별빛 아래서만
안압지를 느껴보는 것도 멋있을 것 같다.
Rin
2012/10/07 16:07
2012/10/07 16:07
Tags : 경주,
안압지,
야경,
한류아카데미
Trackbacks 0
/
Trackback Address : http://www.socool.pe.kr/tt/trackback/28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