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안이 끝났습니다!!!
홍보 시작한 지가 언제냐,
닥치고 본편이나 시작할 것이지 이제 겨우 초안이냐며 돌 던지지 마십쇼
갑자기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
또 꾸준히 유지되니 찔리는 마음에 나름 서둘렀습니다.
한 때는 넘쳐나는 웹툰업체에서 연재를 해볼까 하는 약간의 야망을 가지고
여기저기 찔러 보았으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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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다 까였습니다...=ㅅ=;;;
짜증나서 1인 내맘대로 웹진 사이트를 만들었고
그러는 사이에 초안이 끝났으며
웹진과 이 홈페이지에 함께 올라갈 예정입니다.
이제 못 먹어도 GO!
휘영청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밤 정식으로 시작합니다.
정말 정말 조금만 더 기둘려 주세요.>ㅅ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