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도를 생활소품으로
끌어오기 위한 새로운 접근으로
design me라는 브랜드 이름을 걸고
입점한 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.
이번에는
을 시작했습니다.
이 문자도 천가방의 유래는
조카의 입학선물을 준비하던 때에 기인합니다.
조카가 좋아하는 과자, 사탕과
조카의 꿈을 담은 이름 문자도를 그려
선물 했었지요.
신발주머니는 몇번이고 잃어버린다는데
다행히 조카는 2년이 지난 지금도
그 신발주머니를 소중히(?) 휘두르며
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.
그림은 멀쩡한데
손잡이끈이 다 낡아 너덜너덜해져 버렸습니다.
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
손잡이를 좀 더 튼튼하고 때가 타지 않는 것으로 골랐습니다.
아이의 첫입학을 준비하는 분들께
좋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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