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해 전
민화수업을 신청할 기회가 생겼을때로
거슬러 올라갑니다.
완전히 문자도에
푸우우우우욱
빠져서는
그렇게 6번의 전시와
도서관순회전시를 하면서
3년이 되어 갑니다.
이제 정신 차리고
- 문자도를 안 하겠다는 뜻은 아니고
이제 정신 차리고
- 문자도를 안 하겠다는 뜻은 아니고
그 동안의 열정을 정돈(?)하는 마음으로
12지지 문자도를 모아서
12지지 문자도를 모아서
달력을 만들어 보려고
도전합니다.
부디 응원과 후원, 격려를 보내 주세요.
2019년 새해 황금돼지해
대박나고 복 터지실 겁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