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전문서점
각종 영화포스터에 광고지로 가득했다.
진보쵸의 피규어샵
섬세하고 정밀해서 무척 신기+놀라웠다.
열심히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
여자는 나랑 내 친구뿐==;;
Author : Rin / Date : 2006/06/10 09:04 / Category : 수다거리/trip
Trackback Address : http://www.socool.pe.kr/tt/trackback/43
Rin 2006/06/18 22:24
으흐흐...
저녁이 되면
신주쿠 가부키초 거리 근처에
쭉쭉 멋진 옵빠들이
좌악 서있어.
친히 손님을 모시러
나왔다고나 할까.
다들 정장 차림에
머리스타일 좋은 오빠들이었지.
으흐흐흐흐....=ㅠ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