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깊고 고요한 바다 속에 잠겨
늘어지게 자고 싶고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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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n 2006/08/14 11:59
나 학원이랑
집에서 잠깐 에어컨 쐬었다가
목감기에 걸렸었잖니....==;;
다른 덴 다 멀쩡한데
목만 붓더라
그 덕에 사흘째 선풍기조차 멀리해야하는 신세...ㅠㅁㅠ
너무 더워
아란시아 2006/08/27 16:57
에,에어컨...부럽당....ㅜㅜ
그래두 냉방병 걸리니 조심해~요이야.(나 누군지 알겠뉘?)
요즘은 그래두 날씨가 좀 서늘해져서 다행..;;;
그러나 왜 원고스피드는 느리단 말이냐!!!!ㅜㅜ
아란시아 2006/08/30 21:43
푸헐!가증스런 닉? 그런가?ㅋㅋㅋㅋ원래 사용하던 메피의 간이란 아이디가 좀 어감이 그래서 와우 아디 사용한건데~ㅋㅋㅋ요이야~나 인연 그린 만화쟁이다~너 도와주러 왔는데 할일 안주구 플스게임 쥐어준;;;어흑.....
언제 함 희정언니 집에서 다~모여서 공포겜 같이 하쟈~ㅋㅋㅋ
아란시아 2006/08/23 16:16
ㅇㅇ~칼라 잘했네? 이거 울집에서 내컴으로 하던거 아냐?ㅋㅋㅋㅋㅋ
이거말고 딴것두 올려~학원에서 숙제검사맡고 나서~ㅎㅎ
아직은 날씨가 덥지? 어제 더워서 아무것도 못했다는 언니의
망연자실한 목소리가 아른아른~나도...클났어...휴우,....
우리네 인생이 다글치....ㅜㅜ
아란시아 2006/08/31 20:22
컥;;10분으로 당췌 멀한단 말야?;;;
나같음 키자마자 붓칠 멀로 할까~고민하다 꺼질 시간인데?;;;
그래두 언니 원고 마니 했드라~
좀만 더 힘내~나 지금 칼라하는데 하나두 모르겠어..ㅜㅜ
아무래두 매일 연습안하믄 안될것 같은 느낌...
진짜 그사이 다 까먹었더라구...
나 비본가...이넘의 붕어 기억력....ㅜㅜ
아란시아 2006/09/02 05:02
제대로 고생했음....겨우 4페이지에 완죤 넉다운...더럽게 시간 걸림...완전 노가다 그결정체임....현재 잠도 제대로 못잔채로 완전 좀비 그자체상태임...
그래두 언니가 페인터 갈켜줘서 겨우 끝냈어.진짜 고마워~언냐~흑...
Rin 2006/09/02 10:47
으하하-
pc로 작업을 하면 일이 무지 간편해질 거 같은데
막상 해보면 나름 무지 삽질이더라고
드는 시간은 엇비슷한 거 같더라
망쳐도 복구가 잘 된다는 거 외에는
욕봤다 ㅋㅋ
아란시아 2006/09/02 05:04
근대..언니가 그린거 다시 보니 새삼 색감 표현 잘했내? 진짜 수채화같다...
난...시간만 걸리고 구린데...수채화 느낌 내기가 쉽지않더라구...
ㅜㅜ다음 칼라가 너무 두려워...